Vector
vector는 동적 배열을 구현하는 컨테이너다.
내부 원소의 증가 및 감소에 따라 알아서 메모리를 할당 및 해제 한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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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int main() {
std::vector<int> vec; // 선언
// 원소 증가
vec.push_back(1);
vec.push_back(2);
vec.push_back(3);
vec.push_back(4);
vec.push_back(5);
int value;
cout << vec.size() << endl; // vector 크기 출력
cout << vec[0] << endl; // 0번째 원소 출력
cout << vec.pop_back() << endl; // 마지막 원소 제거 후 출력
// Range-based for loop
for(int ele : vec) {
}
}
필요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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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vector>
선언
std::vector<자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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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있는 vector 생성
vector<int> vec;
// 크기 10의 기본값으로 초기화된 상태로 생성
// int, char등 기본 자료형의 경우 0, 클래스의 경우 기본 생성자로 생성된 객체로 채워짐
vector<int> vec(10);
// 크기 10의 1로 초기화된 상태로 생성
vector<int> vec(10, 1);
// src의 원소를 복사해 dst를 생성
vector<int> src(10, 5);
vector<int> dst(src);
원소 추가 & 삭제
std::vector::push_back()
std::vector::pop_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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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 5 추가
vec.push_back(5);
// 마지막 원소 제거
vec.pop_back();
원소 가져오기
std::vector::at()
std::vector::o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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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원소를 가져온다
value = vec.at(2);
// 2번째 원소를 가져온다
value = vec[2];
at() 과 operator[] 의 차이?
at() 의 경우 범위 체크를 하여 예외처리를 해준다.
반면 operator[]의 경우 범위 체크를 하지 않으며, 범위를 벗어난 곳을 접근하는 경우는 정의되지 않은 동작 (undefined behavior) 이다.
at()이 좀더 안전한 방법이지만 범위를 벗어난 접근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at()을 쓰는 대신 먼저 범위를 확인하고 operator[]를 쓰는 것이 좋다.
기타
size
std::vector::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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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된 원소의 크기 가져오기
value = vec.size();
resize
std::vector::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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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를 3으로 변경
// 늘어난 크기만큼 기본값으로 채워짐
vec.resize(3);
capacity
std::vector::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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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ctor의 capacity 가져오기
value = vec.capacity();
size는 원소의 갯수, capacity는 원소가 저장될 공간의 크기를 의미하며 capacity가 size보다 같거나 더 크다.